[화담일보=서산시 출입기자]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 6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36홀이던 시설에 18홀을 추가하면서 전체 규모는 54홀로 늘었다.
추가된 18홀은 파크골프장 옆에 있던 기존 우드볼장 부지에 마련됐다. 이번 확장공사에는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4월 진행돼 10월 말 마무리됐다.
개장식은 양대동 753-10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확장된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에 확장한 양대동 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