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진잠초등학교, 흥도초등학교, 대전만년초등학교, 대전도마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대표 81명이 참가하는 ‘2026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약 1,000명의 초등학생 대표가 참여하며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된 지정 도서를 읽고 자신만의 관점과 해석을 담은 독후감을 작성했다. 이어 발표를 통해 책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발휘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